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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마요네즈 좋아들 하시나요?
좋아는 하는데 늘 칼로리도 걱정이 되고, 또 사서 먹기에는 왠지 찜찜하고 그러셨죠?
저도 사실 마요네즈가 이리도 맛있는 것인지 몰랐어요..
늘 소스에 들어가면 왠지 칼로리 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다른 재료들과 적절히 섞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소스가 만들어 지는 일등 공신이나 다름 없는 재료거든요...
자~~이제부터 그런 점들이 걱정이 되셨다면..(사실 우리 남편은 사서 먹는 마요네즈를 믿지 못해서 더 직접 만들어 주라고 성화랍니당....ㅜㅜ)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저도 이렇게나 간단한줄 알았다면...
진작부터 만들어 먹을걸 그랬다니깐요~~^^
남편 때문에 만들어 먹게 된 마요네즈지만...
핸드블렌더나 믹서 정도만 있다면....더없이 간단하고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요....
더구나 방부제나 식품 첨가물 전혀 들어가지 않은 건장 마요네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덤으로 이 마요네즈로 만든 한끼 식사로도 거뜬한 베이컨을 넣은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까지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만든 마요네즈를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넣었는데요~
저처럼 올리브오일 자체를 완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 냄새가 역하다 생각을 하실 분들이 많이 계실거예요..
그러실때는 포도씨오일을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일반 식용유를 이용해서 만들어 드셔도 좋답니당...^^

수제마요네즈(6-7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1컵), 달걀(1개), 식초(2), 설탕(1), 소금(0.3)

베이컨마요네즈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2-3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삶은 감자(1개), 삶은 달걀(2개), 방울토마토(5알), 데친 브로콜리(1줌)
드레싱재료: 베이컨(2장), 수제마요네즈(3), 머스터드(0.5), 꿀(1), 레몬즙(1)

수제마요네즈 총 영양분석표(6-7인분 기준입니다.)

  열량(kcal/g) 단백질(g) 지방(g) 당질(g) 칼슘(mg) 나트륨(mg)
올리브유 1컵 1718 0 192.8 0 0 0
달걀 1개 79 6.25 5.35 0.45 19.5 62.5
식초 1스푼 4.5 0 0 0.42 0.3 0.3
설탕 1스푼 58.05 0 0 14.99 0.45 0.3
소금 0.3스푼 0 0 0 0 0.12 100.79
  1859.55 6.25 198.15 15.86 20.37 1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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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입 안에 군침 도시죠?
건강한 수제 마요네즈로 만든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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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직접 만든 수제 마요네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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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먼저 재료 준비부터....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1컵)...
달걀(1개)...
식초(2)..
설탕(1)..
소금(0.3)...
재료는 이렇게 준비하시면 되요..

식초 양이 보이기에 좀 많죠? 맛을 보아가면서 하려고 한건데...
오일 1컵에 2숟갈 정도 넣으니깐 괜찮더군요...
또 식초 대신에 레몬즙을 대신 넣으셔도 된답니다..
레몬즙을 넣으시면 마요네즈의 색깔이 노란 색이 아닌 흰 색으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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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제외한 재료인 달걀과 식초, 설탕, 소금을 핸드 블렌더 용기에 한데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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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블렌더를 용기 안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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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갈아 줍니다..
이건 제 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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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남편 손이예요..
사실 이거 우리 남편이 만들어 준거랍니당..흐흐~
남편 덕에 요리 하나 헤치웠어요...
대신에 제데로된 요리는 제가 만듭니다....아래 샐러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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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료들을 잘 섞어 주었으면...
이제는 올리브오일(또는 포도씨오일)을 조금씩 몇번에 걸쳐서 나눠 넣어가면서 핸드블렌더로 섞어 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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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잘 섞고 있는 울 남편의 건장하고 튼튼한 손이예요..ㅎㅎ
일부어 울 남편의 손을 등장 시킬려고 과정 사진 여러잔 넣어 봤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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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렇게 해서 완성이 된 마요네즈 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일부러 사진 찍을때 촛점을 맞춰서 찍으려고 파슬라가루 솔솔 뿌려보았지요...
처음에 마요네즈는 약간 묽다 싶은 농도일 겁니다..
그리고 색깔도 진한 노란 색이고 말이죠..
하지만 이것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을 하면 농도가 일반 파는 마요네즈처럼 진득한 정도의 농도가 되고요..
색깔도 처음의 색보다 하얗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만든 마요네즈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 않아요..
먹을 만큼 조금씩 만들어 드시고요..
한번 만드시면 보통 7-10일정도 냉장고에 두시면서 보관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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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는 샐러드를 만들어 볼게요..
감자는 껍질 채로 삶아서 반달 모양으로 썰어 주시고..
달걀도 역시 삶아서 썰어주기...
브로콜리도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고 데쳐서 찬 물에 담갔다가 식혀 준비하시고...
방울토마토도 조각으로 잘라서 준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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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을 만들어 줄건데요~
드레싱 안에 들어가는 베이컨을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바짝 구워서...
잘게 다져서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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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재료인 수제마요네즈(3), 머스터드(0.5), 꿀(1), 레몬즙(1)을 한데 섞고...
여기에 베이컨 다진 것을 넣어서 잘 섞어서 베이컨 마요네즈 드레싱을 만들어 줍니다...

간을 보아서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하도록 하시고요....
베이컨은 나중에 샐러드에 위에 예쁘게 고명으로 얹어 줄 것은 조금 남겨두고 넣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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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그릇에 감자, 달걀,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를 올리고...
만들어 놓은 드레싱을 뿌려주면 끝...

버무려서 그릇에 담아도 되는데요~
버무려서 하면 모양이 흐트러질까봐서 그냥 담아서 드레싱을 올리는 것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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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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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든든한 감자, 달걀도 있고....
양양만점 채소인 브로콜리와 토마토...
그리고 직접 만든 마요네즈로 만든 드레싱까지....
다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건강 샐러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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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로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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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먹어도 왕~~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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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마요네즈....
꼭 한번 만들어 드세요...
정말 쉽다니께요~~~^^
직접 만들어서 더 뿌듯하답니당~~
직접 손으로 하기 힘든 것들은 똑똑한 주방 가전을 이용해서 손 쉽게 만들어 먹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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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cafe
 
2007년 3월....
드디어 네이버 브랜드 까페인 "필립스 키친 커뮤니티" 가 정식으로 오픈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주방가전 문화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이벤트에도 함께 도전해 보세요...
9월에도 다양한 이벤트에 홈파티까지...
직접 여러분을 찾아가 뵙는답니당~~^^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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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천사(민욱수민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곳은 더 새로운 느낌이 나네? ^^

    암튼 대단하다. 바쁜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가니말이야...

    늘 반성하게되네.

    저녁하려다가 남편이 이체시킬것이 있다해서 잠깐 들렀다가 이리 들어와보게되었네.

    아침점심저녁... 책을 하나 더 구입해야되나 고민하고있다우~ ^^

    에고, 애들이 부르고 난리다. 저녁하러간당!

    2007/09/07 17:31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눈팅만 하다가 첨 글남깁니다~
    새집 장만하신거 축하드리고요~ ^^;

    멋쥔 요리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저같은 초짜 요리배우미에게
    영감좀 계속 주세요~

    항상 건강하셔욧! ^_^

    2007/09/07 17:50
  3. ego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침이 막 어휴~ 너무 맞있어보여요.

    2007/09/07 18:23
  4. redArrow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올리브 오일 냄새였군요.
    맛은 좋아하는데 마요네즈 만드니깐 완전 기름 쩐내같이 나더라구요..

    포도기름가지고 해봐야겟네요..ㅜㅠ,,.

    2007/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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