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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현재 아름다운 재단과 네이버 해피빈, 그리고 파워 블로거들 26명이 함께하는 서남아시아 수해지역 아이들을 돕는 행사로 그 열기가 뜨겁답니다....^^
자세한 내용들 보시려면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http://blog.naver.com/shriya

기업에게 협찬 받은 상품을 블로그에서 판매하기도 하고~~(5분~20분만에 왠만한건 다 팔려요..ㅎ)
제가 크리스마스에 만들어서 판매하겠다고 약속 어음을 돈주고 팔기도 하고~~ㅋㅋ 등등..
힘들지만 재밌는 경험을 8월 내내 하고 있는 중이지요....
그 중에서도 샘표에서 받은 제품 약 500개를 판매 완료하고...
샘표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올린 포스팅 내용을 여기 블로그에도 올려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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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뚝딱 급할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만만하게 많이 해서 먹는 국물요리인 미역국과 계란탕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집에서 그냥 육수 내고~~~그렇게 먹는 사람인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최근에 서남아시아 수해지역을 돕기 위한 행사에 샘표 간장 세트를 협찬 받으면서 늘 쓰던 일반 간장 세트 말고, 향신간장을 처음 써보게 되었거든요....


헉...근에 이 향신간장이 넘 맛있지 뭡니까???

시험삼아 향신간장으로 정말 그제부터 어제, 오늘, 계속해서 요리 이것저것 만들어 먹어보고, 맛 테스트도 해보고 했는데....

정말 제품이 나오기 전에 꼭 거쳐서 해본다고 하는 "사전 소비자 평가 지수"가 높다고 한 말이 거짓된 것이 아니었네요....


따로 육수 내지 않고도....

이 향신간장으로 국물 맛을 내는데 부족함이 없네요.....

더구나 시판소스나 육수나 조미료 등을 쓰면 나게 되는 냄새도 전혀 없고.....

저 문성실...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라서~~~(거짓말 하려면 입부터 바르르 떨려요...눈의 촛점도 안 맞고...ㅋㅋ)

이건 정말 가끔 급할 때 육수를 내기 힘들때나...

또는 국간장 대용, 마무리 간을 할 때 등등...

여러모로 요리에 쓰기 좋게 나왔네요....

더구나 들어간 재료들 모두 국산에 비싼 고급재료들까지 써서 만든 천연 간장이라서.....

한번은 마트에 가서 호기심에라도 사서 드셔 보셔도 좋을것 같다고....

저 문성실....

정직하게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호들갑 인가요?

사실 블로그에 이벤트 때문에 샘플을 받고서도 반신반의 했는데....

기대 이상이라서 신기했어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게다가 요리 중에서 단연코 1위로 올라가 있다는 미역국을 손쉽게 향신 간장을 이용해서 끓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대로 끓여 드시면....

평균 이상의 맛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이 레시피 올린다고 오늘 미역국 2번 연거푸 끓여 보고.....

어제 계란탕 2번도 똑같이 해보았답니다...^^



미역국(4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불린 미역(2컵), 참기름(1), 다진 마늘(0.5), 샘표 향신간장 국물용(3), 물(7컵),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계란탕(2-3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계란(2개), 물(2컵), 샘표 향신간장 국물용(2), 대파나 쪽파(적당량),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참기름(몇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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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내지 않고....

향신 간장으로 맛을 낸 맹미역국......


조개나 고기, 굴, 전복.....그런거 아무것도 넣지 않았어요...

그냥 미역으로만 끓인 맹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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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덮밥이나 매운 음식 등과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은....

후다닥~~~ 계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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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역국부터.....

미역은 말린 상태의 미역을 한줌 정도 불리면..

이렇게 무섭게 불어나요....

불린 상태의 미역이...

 종이컵으로 약 2컵 정도 되게 준비하시고.....

미역을 물에 불려서 탱탱 잘 불어나면, 체에 밭쳐서 물기를 살짝 빼고...

가위를 이용해서 듬성듬성 작게 잘라 주세요....


신혼때 미역을 불리면 어찌나 미역을 한다라를 불려 놓았던 건지...ㅋㅋ

미역이 그리 무섭게 불어날줄 모르고 그랬던 게지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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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미역을 냄비에 넣고, 참기름(1), 다진 마늘(0.5), 그리고 샘표 향신간장 국물용(3)을 한데 넣고....


이때 알싸한 매운 맛을 좋아하시면 이 과정에서 후춧가루를 같이 넣고 달달 볶아주면 좋아요...

전 후춧가루를 워낙 좋아해서 이 과정에서 볶을 때 조금 넣어 준답니다....ㅋ

향신간장이 혹시 없고, 참치 액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과정에서 향신간장 대신 같은 양의 참치 액을 넣어 주셔도 맛이 나름 괜찮은 미역국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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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을 켜서 달달달.....

 검은 미역의 색깔이 진한 녹색으로 변할 때까지 충분히 미역이 부드러워 지도록 볶아 주고...


미역국은 이 과정에서 충분히 볶아 주어야 부드럽게 깊은 맛의 미역국이 만들어 져요...

이 과정 생략하면 미역도 질기도 맛이 없어지고, 뻣뻣한 미역국을 드셔야 할 거예요...

그렇다고 너무 오래 장시간은 볶지 마시고....ㅋ

늘 요리는 감이 중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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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잘 볶아졌으면.....

물(7컵)을 들이 붓고.....


보통 이 과정에서 물을 넣으면 미역국이 맛이 없어지므로 육수를 넣어서 끓이는데요....

이번에는 향신간장을 믿고 그냥 한번 물을 넣고 과감하게 끓여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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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세기를 세게해서....

처음 넣은 물의 양이 3분의 2정도 남게될 때까지 팔팔 끓여 줍니다.....

(물 7컵 넣었으니깐, 약 4컵 반~5컵 정도 남을 때까지......그렇다고 그걸 끓이다가 양으로 직접 재라고 하는건 아니고~~~ㅋㅋ)


미역국은 그래도 오래 팔팔 끓여야 맛있더라고요....

끓이다 보면 이 정도면 맛이 우러났겠다 싶은 시점이 있을 거예요....

그때까지 팔팔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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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부드럽게 깊은 맛으로 다 끓여 졌으면, 맛을 보아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입맛에 맞게 간을 해서 한소끔 더 끓여주면 끝.....^^


소금 간도 샘표 미네랄 소금으로 해주었어요.....ㅎㅎ

소금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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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미역국.....^^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

단지 향신 간장만 넣어서 끓였을 뿐인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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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상의 맛을 내는 미역국.......^^

저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미역만 넣고 끓인 국이 가끔은 먹고 싶더라고요....

다들 안 그러신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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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이 미역국을 왜 끓이게 되었냐면....

윗집 사는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 왔는데....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하니깐, 미역국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집 녀석들과 놀고 있는 동안 후다닥 끓여서 미역국에 밥 말아서 먹고 가라고 했지용~~~

다들 한 사발씩 미역국에 말아서 뚝딱.....!! ㅋㅋ


미역국 맛이 제가 아무리 퍼 먹어봐도 중간 이상의 맛은 나니깐, 믿고 한번 끓여 잡솨 보세요...^^ (무슨 약장사 같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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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계란탕......

계란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달걀 2개랑 저기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 향신간장 국, 전골용 소스, 그리고 미네랄 소금 약간.....

여기에 파와 후춧가룰 옵션....

재료 진짜로 간단하죠?

이것 역시 기분 이상의 맛을 내니,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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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두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한 것을 보여 드리고 있는데요...

깊은 국물 맛을 내주는 향신간장과....

음식의 간을 잘 마무리 해주는 미네랄 소금이랍니다...

특히나 향신간장은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소비자들 입맛을 가뿐히 충족시켜, 사전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또 미네랄 소금 역시 세계 5대 청정갯벌로 알려진 증도에서 난 100% 자연 천일염을 베이스로 만든 소금이라는 거....^^


기본이 되는 재료들이 좋으니, 맛도 좋고, 음식에 들어가서도 제 역활을 잘 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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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 보세요...

다 국산 재료에....

국물에 넣으면 좋은, 맛있는 재료들만 들어가 있다라는 거..

미더덕에 게, 콩나물, 멸치, 새우 등등.....

국물 맛이~~~

 맛이 없을 수가 없게 만들어 졌네요....참말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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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계란탕은.....

뚝배기에 물(2컵)을 넣고....

여기에 샘표 향신간장 국, 전골용 2숟갈을 넣고....


저기 저 숟가락 들고 있는 사진 찍겠다고 ...

혼자서 찍다가 부들부들 손 떨다 간장을 1숟가락을 제대로 찍어야 하는데, 조금 밑에 국물로 흘려 보내고...ㅋㅋ

한손은 사진기..

한손은 숟가락 중심 잡고 들고 있기....

상상이 가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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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물과 향신간장 넣은 것을 팔팔 끓이는 동안....

달걀 2개를 미네랄 소금 살짝만 넣고, 촬촬~~풀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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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국물이 정신없이 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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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푼 것을 쪼르르~~~넣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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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휘휘 저은 뒤에.....


부드럽게 달걀이 풀어진 계란탕을 먹고 싶다면 이 과정에서 바로 달걀 풀어 넣자 마자 불 꺼주고.....

계란찜과 탕의 중간으로 먹고 싶다면 다음 과정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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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나 쪽파 썬 것을 취향껏 넣고, 사진처럼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꺼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춧가루 톡톡, 참기름 몇방울 떨어뜨려 주면 완성....


너무 오래 계란탕을 끓이면 달걀이 뻑뻑해질 수 있으니, 살짝만 끓이세요....

전 찜과 탕의 중간 정도로 끓였는데요....

뭐...대충 어찌해도 맛이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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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계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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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후춧가루를 넘 좋아하다 보니, 계란탕에도 과하게 뿌렸나봐요...ㅋㅋ
원래 넣지 않아도 되는 재료인데 말이죵~~
울 남편 먹어보고, 계란탕에 얼큰하답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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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건져 먹고.....
찜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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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떠서 먹고......
탕같은 느낌...ㅋㅋ
 
둘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역시나 국민음식.....^^
혹시나 국물 요리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육수 대용 내지는...
직접 집에서 우린 육수와 함께 쓰시되, 국간장 대용으로 쓰시게 되면...
 나름 맛있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다시 한번 서남아시아 수해지역 아이들을 위한 모금에 쓰일 수 있도록 간장과 소금, 메밀차 등을 대량 협찬해 주신 샘표 회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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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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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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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10/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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