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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요즘들어서 밥하기가 엄청나게 싫으네요~~ㅋㅋ
남이 해주는 것만 먹고 싶고, 제가 하는 것은 먹기 싫고.....흐흐~~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제대로 된 밥은 안해먹고 대충 해서 먹고 살고...
늘 간식거리나 밥 대신할 음식들을 해 먹으면서 연명하고 살아요...ㅋ

오늘 올리는 것은 식빵이랑 집에 있는 나머지 채소들, 피자치즈 정도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피자토스트 올려볼까 합니다...
말이 거창하지...뭐...피자토스트 2개 겹쳐 놓은거랑 다름 없네용~~히히~~

샌드위치 피자토스트(2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샌드위치용 식빵(4장), 피자소스나 스파게티소스(4), 피자치즈(1컵), 베이컨(3줄), 캔 옥수수(5), 양파(6분의 1개), 당근(약간), 오이피클 다진것(2), 마요네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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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로 먹어도 맛있고 또~~든든한 샌드위치 피자토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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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료준비.....
장을 보지 않은지 벌써 2주는 되었나봐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탈탈 모아 봤어요...
베이컨 3줄은 잘게 썰고...(베이컨 재신에 햄이나 맛살 등을 이용해도 좋아요...)
캔에 든 옥수수는 물기를 빼서 건져 준비하고... (5숟갈 정도 사용했어요...나머지 남은 것은 다음주 쯤에 옥수수 스프 만드는 법 알려 드릴게요..^^)
당근 조금 남은 것과 양파는 잘게 다져서 준비하고....

자..이렇게 재료를 준비했는데요....
재료는 정말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나 햄 쪼가리 등등 남은 재료들 사용하시면 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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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들을 볼에 담고 마요네즈 1숟갈 정도 넣고, 잘 섞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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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피클을 넣으면 덜 느끼할것 같아서 같이 넣어 봤어요...
없으면 생략해도 좋아요....^^

오이피클 넣으면 따로 피클 먹지 않아도 상큼하고, 느끼함도 덜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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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용 식빵에 한쪽 면에 피자소스(또는 스파게티 소스나 그것도 없다면 케첩) 2숟갈을 골고루 펴서 바르고.....
또 한쪽 면은 그대로 두거나 모양틀로 가운데 부분을 구멍을 내주고... (구멍 안 내줘도 좋은데, 제가 그냥 심심해서<?> 예쁘게 보일라고<?> 제맘대로 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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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소스 바른 곳 위에 피자치즈를 먼저 솔솔 뿌리고....

이렇게 피자치즈부터 뿌려야 나중에 식빵과 토핑이 늘어지는 피자치즈로 인해서 같이 잘 붙게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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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즈 뿌린 것 위에 미리 만들어 둔 야채햄 샐러드를 듬뿍 올리고.....

저는 2인분을 할거라서 반으로 딱 나눠서 넉넉하게 올려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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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위에 피자치즈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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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아무것도 올리지 않은 식빵을 덮어서 2인분을 만들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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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팬에 샌드위치 피자토스트 만든 것을 올리고...

식빵끼리 잘 붙을 수 있도록 손으로 꾹꾹 눌러서 모양을 다듬어 주시면 좋아요...
또한 나중에 구워지고 나와서 약간 뜨끈할때 식빵을 살짝 눌러 주면 위아래 치즈가 늘어지면서 서로 잘 붙게 되니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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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오븐에 넣고 10분간 구워주면 끝.....
구워지고 나오면 살짝 눌러서 식빵과 식빵 사이가 잘 붙도록 만져 주시면 모양이 더욱 예쁘답니다..^^

컨벡스 오븐은 따로 예열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넣고 온도 맞춰 주시고 시간 설정해서 구워주시고요...
시간이 너무 오버가 되면 금방 타버리거든요...
10분 정도만 해도 충분하니깐 후다닥 만들어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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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샌드위치 피자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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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이 보이니깐 안에 내용물을 볼 수 있어서 재미 있기도 하고...
또 별것 아닌 것인데 더욱 먹음직 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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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집 아이들 하트 모양을 더 좋아합니다..ㅎㅎ
서로 하트로 된 것을 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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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이것 하나만 먹어도 제대로 끼니 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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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이용해서 반으로 잘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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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실하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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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늘 문성실이가 만드는 요리는 일단 쉬우니깐...ㅎㅎ
같이 따라 만들어 보세요...^^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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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맛있는 샌드위치 만드는 법

    Tracked from 행복한 숙한씨  삭제

    샌드위치!!! 빵이라면 뭐든 좋아하지만 특히 샌드위치는 정말 좋아하거든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간식으로 자주 먹는 편이지요. 얼마 전 스팽글리쉬라는 DVD 를 봤는데, DVD 자체가 샌드위치 사진으로 되어 있어요. DVD 안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라는 동영상이 따로 들어 있기까지 합니다. 계란을 반숙으로 익혀 샌드위치에 넣고, 먹기 전에 반으로 잘라 노른자가 스르르 흘러내리게 만드는게 핵심인데요. 이 동영상을 보고 따라..

    2007/10/31 00: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꿍시렁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할거 같아요

    2007/10/26 12:17
  2. 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맛있겠어요!!
    글찮아도.. 오늘... 식빵 사갈려구 했는데..^^

    베이컨도 있고,,
    캔 옥수수만 사면 되겠어요.. ^^

    2007/10/26 13:02
  3. 금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보니깐.. 또 먹고 잡네여.. ㅋㅋㅋ

    내일 토욜날 신랑이랑 해 먹어야겠어여.. 다행히 재료가 집에 다 있네여.. 쿄쿄쿄~

    2007/10/26 14:01
  4. 디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집에 있는 재료들로..성실님 짱! 없음 말고"라는'단어도 맘에들어요.. 피자소스도 스파게티소스도 없었거든요/헤헤 케첩으로 하라시길래 좋아서 앗싸~했어요..성실님 막상 오븐을 구입하려니/멍석깔았더니 아무것도 안한다는 식으로 또 망서려져요엥//오븐아 오븐아 널 어떻게 함좋겠니????

    2007/10/26 16:44
  5. sd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싶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07/10/26 18:44
  6.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가 엄청좋으시네요 ㅋㅋㅋ오븐없으면 전자렌지 가능함

    2007/10/26 19:24
  7. ego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결혼식이 있어서 곧 호텔로 먹으러 갑니다. ^^

    2007/10/27 17:11
  8. mongam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동 롯데마트에서 뵜는데...넘 이쁘시더라구요^^ 괜히 아는 척 할 뻔 했어요!

    2007/10/28 22:44
  9. 자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10/30 15:44
  10. 열심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집에 스파게티 소스랑 식빵이랑 베이컨 다 있는데.. 도전해 보고 싶은데 오븐이 없다는 슬픈 현실. 흑..

    맛나보여요~ 오븐 없이 하는 법 연구해봐야겠어요 ^^

    제가 만든 일반적인 샌드위치 만드는 법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07/10/31 00:14
  11. 대지꿀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븐없으면 어떻게 하는게 조은가요 ? ㅎ

    2007/11/23 21:04
  12. escorte girl soumi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2008/03/13 03:04
  13. fame hall porn tg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2008/03/13 05:42
  14. two women blowjo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2008/05/23 05:10

1  ...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 1846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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