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오늘도 날 샜네요~~ㅜㅜ
밤을 꼴딱 새기를 밥먹듯 하니 아주 죽을맛이어요~~
이번주는 월말이라 마감을 해야 하는 일들도 많고, 또 동시에 2권의 책을 교정 보는것 땜시롱 정신없이 바쁘고, 그렇네용~~
우리 둥이들 사진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것 같아요...
둥이들 소식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 우리 둥이들 모습을 담은 사진을 주루루 올려봅니다.
지난주 주일날 아웃백엘 갔거든요...
제가 좋아해서 가끔 가는 아웃백~~~
외식은 정말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인데...
요새는 일부러라도 종종 가려고요...
외식을 하게되면 하고싶은 요리들, 도전해 보고 싶은 요리들이 자꾸만 생겨나거든요...^^
암턴 이날은 우리 네식구 뽀지게 먹고 알차게 먹고, 아주 뽕을 뽑고 온 날이었네요~~ㅋㅋ
부쉬맨 브레드를 3번이나 시켜서 묵고~~ㅋ
티끌 하나 안 남기고 싹 비우고 왔더랬지요~~^^
돼지감자 큰아들 보윤이~~ 매주 가는 시댁에서~~녀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넘넘 좋아한다....올때마다 집에 안가겠다고 할머니랑 살겠다고 울고불로 난리다~~ㅜㅜ 그래서인지 녀석들을 더 끔찍히도 좋아라 하시는것 같으당~~ 아웃백에서 기다리는중~~늦은 점심시간에 갔다...기다리는건 기본~~~런치메뉴 시켜야 하는뎅~~ㅋㅋ런치메뉴 아니면 안 묵는다...비싸서~~ 신난 우리가족~~남편은 앞에서 사진 찍으면서 신났고~~ㅋㅋ 음료를 좋아하는 보윤이~~ 제법 빵도 잘 먹는 보윤이...제대로 먹을줄 안다~ㅎ 반면에 고기를 좋아하는 보성이...그래서인지 두 녀석을 만져보면 쫌 틀리다..보성이는 몸이 단단하고 땡땡하다...보윤이는 물렁물렁~~ 보성이는 잘 먹다가~~슬슬~~장난칠 준비~~ 무엇이 있나~~저기 너머에는~~ 훌쩍 기어올라가기~~ 저렇게 올라가서는 반대쪽 사람들을 쳐다본다~~말해도 듣지 않고 내내 말썽을 피우는 보성이~~ㅜㅜ지금 보니 보성이 엉덩이 깨물어 주고 싶으당~~ㅋㅋ 그에비해 보윤이는 신사적이쥐~~ 얼음에 손을 넣고 꺼내 먹는것도 기본이고~~암턴 저날 무지하게 먹고 왔다~~ㅎㅎ 이건 얼마전에 사진...동서네 딸래미랑 같이~~~예니는 넘넘 예쁘고 천상 여자다~~ 해맑은 웃음이 예쁜 보윤이~~ 어리벙벙한 표정이 매력인 보성이~~ 요새 우리 둥이들 이렇게 변했어요...쫌 변했나요??저는 매일 보니 잘 모르겠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정말 많이 커 있더라고요~~~둘이 가끔 싸우는것만 빼면 가끔 뺀질거려서 그렇지.... 말도 잘 듣고, 별 탈없이 잘 크고 있는 녀석들인것 같습니다... 올려드리고 싶은 요리와 자료들은 많은데 당췌 블로그 하겠다고 앉아있을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5월을 맞아 선물할 요리들...또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던 선물포장이나 상품권 포장 방법도 몇가지 더 올려드리고 싶은데~~~흠~~암턴 이번주는 어느정도 지나야 시간이 날것 같습니다...다른건 몰라도 다음주쯤 해서 상품권 포장하는 방법은 몇가지 더 올려드리도록 할게요...괜히 부담으로 다가오는 5월이 곧 다가오네요~~그럼 저는 요리 한가지 얼렁 올리고~~~(아웃백 감자스프를 따라 만들었지용~~ㅎㅎ)날 샜으니 밥해야 할것 같아요...아침밥~흑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이 컸어요^^
2006/04/25 06:51둘 보고 있음 든든하겠네요~ 귀여워요^^
든든하기도 하고 징글징글 하기도 해요~~ㅋㅋ
2006/04/25 06:55쉬즈님은 일찍도 일어나시나부다~~~
아고~~벌써 7시네~~밥하러 가야쥐~~~ㅋㅋ
어머머~~쌍둥이들 더 예뻐졌어여..피부도 하얗구 ~~ 눈썹 혹시 그려주셨나요??ㅎㅎ 어쩜 그렇게 또렷해여~~엄마닮아 이쁜가봐~~여^^
2006/04/25 08:36난...육아에 지쳤어 하다가도 요 블로그 들어오면 아이한테 미안해요...정말 착한, 원더우먼 엄마세요...부러워요...
2006/04/25 09:23성실님...두 녀석보면 듬직하시겠어요~^^
2006/04/25 10:20둥이들 커가면서 점점 자기 개성을찾아가는듯보여욤.. 서로 얼굴이 달라지는거같내욤.. ^^ 한번씩 사진보면서 사진이 눈에 익어서 그런가?? ^^;;
2006/04/25 10:34글공.. 저 동서네 딸도 넘 이뽀요.. ^^ 뱃속에 있는 둘째녀석이 저만큼
이뿐아이였으면 좋겠어요.. ^^
성실아 보윤이 보성이 진짜 많이 컷다 둘 성향이 우리욱이 현이랑 너무 닮았어 우리욱이도 보윤이처럼 좀 젠틀하고.. 현이는 몸이 탱글탱글한것이 장난도 많이치고...
2006/04/25 10:36아무튼 오랫만에 애들사진보니 너무 이쁘게 잘큰거같아
세상에...여기에 다녀가면 제가 얼마나 여유로운 시간속에서 게으르게 살아가고 있는 뼈저리게 느껴진답니다...^^;;
2006/04/25 10:57꼬박 날을 새로 아침밥을...전 신랑보다 먼저 자고도 일어나서 밥해줄 시간도
없이 급하게 출근했는데요...ㅠ.ㅠ
반성하고 있는중입니다~~~ 성실님..무쟈게 피곤하시겠어요...
오늘 날씨 무지하게 좋아여~~ 좋은 하루 되세요~~
에휴.. 잠을 그렇게 못자고 어떻게 생활이 되는지 거참.. 난 하루만 잠 설쳐도 담날 완전히 골골~~ 하는데.. 눈도 막 따가운것이.. ㅎㅎㅎ 둥이들 마니 컸네요. 근데 요전 사진들하고 크게 다르진 않는듯.. 중간에 아웃백에서 기다릴때.. 우하하.. 보윤이 윙크하는거 넘 귀여워용~~~ ㅎㅎㅎ 정말 보성이는 개구쟁이 그자체인듯하고.. ㅎㅎㅎㅎ
2006/04/25 12:27몸좀 챙기세욤!!! 잠을 푹자야할텐데... 걱정걱정..
2006/04/25 12:27이젠 애기 티를 완전히 벗었네요....넘 귀여워요~^^
2006/04/25 15:23근데 참 대단하세요...어떻게 날밤을 새시곤 끄떡없으시나요? 전 하룻밤 6시간이상 안자면 담날 넘 고생해요...^^
와~ 진짜 마니 컸다...
2006/04/25 17:14이제 크는게 눈깜짝할 사이인거 같애여~ ^^
많이 큰게 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우리 아이들도 보윤이 보성이처럼 곧 크겠죠...둥이는 아니지만....^^
2006/04/25 22:05둥이들,,진짜 많이 컷네요..하긴 내 아이도 어떤날은 언제 이렇게 컸나 깜짝깜짝 놀라는데(특히 잠잘때 키를 보면서~~)엄마가 바쁘다고 안 클 애들이 아니죠..ㅋㅋㅋ..고맙죠? 잠도 못자게 바쁜 중에도 애들이 쑥쑥 커줘서..??
2006/04/26 00:52앗 둥이들 정말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요. 진짜 많이 컸구. 또 얼굴이 확실히 구별이 가는것 같아요 점점 커갈수록~~ ㅎㅎㅎㅎ
2006/04/26 01:19애들이 너무 이쁘네요!
2006/04/26 12:10이쁜 아이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법 어른티가 납니다. 넘 의젓해 보이는게 귀여운 꼬마 신사같네요^^
2006/04/26 12:36보윤이 보성이 많이 컸네요. 예니도 넘넘 예뿌네요.
2006/04/27 08:59저희도 아웃백 자주 가는데.. 얼음때문에 늘 싸움이 나요 ㅋㅋ
쌍둥이인데도 분위기가 다르네요~^^ 보윤이는 믿음직하게 생겼고 보성이는 매력있게 보이네요. 좋으시겠어요~^^
2006/04/27 09:06아이들 보고 있으면 밥안 먹어도 배부르겠네 너무 귀여워서
2006/04/27 19:21성실님 그렇죠!!!!!!!!!!!
밤을 꼬박 세운다니 젊었을 때 밤샘작업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건강조심 ........ 보윤이 보성이 모습 담아갑니다.
2006/05/01 21:51돼지감자라고 자기자식 애칭을 붙이시다니;; ㅋㅋ 아;; 미티;; 두녀석 모두 의젓하고 이뻐요~ 그나저나 돼지감자는 너무했어요 ㅠ ㅠ
2006/08/18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