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튀김.....
이거 은근히 맛있어요...
만들기도 쉽지만, 쥐포를 구워서 먹는것보다 튀김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사실....
나뒹구는 쥐포가 딱 2장 있길래 만들어 보았는데~~~
이거 먹어 보다가 나중에는 쥐포를 일부러 튀김으로 먹기 위해서 사서 먹을 정도엿다니께요....히히~
자....튀김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잘 튀길 수 있으니, 간식 삼아서 만들어 드셔 보세요..
술 잘 드시는 분들은 아주 딱 좋은 안주감이겠지만서도..
술을 즐기지 않는 저는 아이들과 간식으로 먹지욤...^^
암튼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놀면서 오다가다 참 잘 먹더라고요..
매번 구워서 먹던 쥐포에 물렸다면...
이번에는 튀김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스를 함께 곁들여 내면 근사한 간식이 된답니다....^^
쥐포튀김 (2-3인분)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쥐포(2장), 튀김기름(2분의 1컵), 튀김가루(2)
튀김옷재료: 튀김가루(2분의 1컵), 찬 물(3분의 1컵)
소스재료; 수위트칠리소스나 허니머스터드나 마요네즈소스 등(적당량)
워때유?
정말 바삭바삭 맛나 보이쥬?
쥐포튀김....^^
쥐포(2장)은 먹기 좋게 잘라 살짝 물에 담갔다가 건져주고....
쥐포는 물에 너무 오래 담그면 안 된답니다~~~~
튀김가루(2분의 1컵)에 찬 물(3분의 1컵)을 넣고 대충 풀어서 준비하고...
튀김옷은 너무 곱게 튀김가루까지 멍울 없이 풀려고 하지 마시고 대충 풀어 주시되, 바삭바삭한 튀김을 만들고 싶다면, 찬 물은 기본, 얼음물을 넣어주면 겁나게 튀김이 신기하게 바삭해지죠~~~~^^
일회용 비닐봉투에 튀김가루(2)를 넣고 쥐포를 넣고 튀김옷을 골고루 묻혀주고....
바로 튀김옷을 입히는것 보다 이렇게 한번 더 날가루를 묻혀주는 것이 물기도 흡수하고, 튀김옷도 더 탄탄하고 좋더라고요~~전...ㅋㅋ
가루 옷이 묻은 쥐포를 튀김옷 반죽에 살짝 넣었다가....
튀김옷 반죽이 너무 두껍게 묻지 않도록 해주세요~~~
끓는 튀김기름에 넣고 노릇하게 앞뒤로 튀겨주고, 곁들이소스와 함께 곁들여 내면 끝....
튀김 팬은 작은 것을 사용하고, 튀김기름은 2분의 1컵 정도만 사용해서 해도 충분히 튀김을 할 수 있어요...
완성된 쥐포튀김....^^
바삭바삭 어찌나 맛있던쥐~~~
이 맛이 궁금하시면..
만들어 보시지요???ㅋㅋ
쥐포구이보다 더 맛나요~~~~^^
튀김 두려워 마시고...
그리고 튀김이라고 무조건 나쁘게 생각 마시고~~
나중에 기름 즉, 오일에 관해서 제가 읽은 책을 한번 정리해 드리는 시간을 가질 겁니당...ㅋㅋ
빠알간 접시가 쥐포튀김의 자태를 더욱 살려주네요..
어찌보면 그닥 고급스럽지 않은 음식인데 말이죠~~~~^^
바삭함이 보이시나요?
쥐포 자체에 솔직히 조미가 되어 있고, 그 자체로도 워낙 맛있다 보니깐...
뭘 해도 맛잇긴 하네요....^^
주말도 곧 다가오고~~
주말 간식으로 만들어 드시라고~~
오늘은 아주아주 제가 예전에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 놓았던 쥐포튀김을 올려봤네요~~~~~^^
이렇게 쥐포까스로 드셔도 맛있어요..
이건 와사비를 넣은 마요네즈에 찍어서 먹으면...
거참...별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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